2021년 5월 8일 토요일

죄의 담론

 < 2021년 5월 8일 >

교회의 "죄"담론에 빠진 것이 또 있다. 죄는 관계적 개념이다. 죄란 하나님, 타인들,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침입이요 위해 행위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관계의 선물이다. 성경적으로 하자면 죄도 은혜도 법률적 관점보다 관계적 관점에서 정의해야 더 맞다.


죄는 명령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깨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해결책은 더 나은 교육이나 더 나은 의지력이 아니라, 관계에 화해와 회복을 이루는 더 나은 길 즉, 십자가다

- 관계의 영성 중에서 -

새로운 교회 공동체에 대한 단상

 < 2021. 5. 8 >

공동체의 관한 단상

코로나 팬데믹이후 과연 과거의 교회내의 공동체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까? 꼭 코로나 이전의 공동체의 모습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 맞는가?

원치 않는 만남과 교제를 강요당하지 않았었나?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보다는 인맥확보와 교회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중심의 사교의 자리가 아니었나?

과연 공동체란 무엇인가? 왜 믿음의 선배들, 목회자들은 공동체를 강조하는 것인가?

이제 코로나로 인해 공동체 모임을 못한지 1년이 넘는 마당에 예전의 모임중심의 공동체가 가능할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예배의 형식, 교제에 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이런 상황에서 성도들에게 "과거로 다시 돌아가자"라고 강요하는 것이 맞을까? 설사 몸은 회귀할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도 회귀가 될까? 

공동체는 이전의 내가 몸담았던 교회의 경우, 교구별로 지역에 따라 구역을 나누어 날짜를 정해서 만남을 갖고 기도와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였다.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 내면의 깊은 속이야기를 꺼내 놓기엔 마땅치 않은 그런 자리였다. 

앞으로의 공동체는 이랬으면 좋겠다.

각자의 삶의 방식에 따라서 각양각색의 고통이 있을것이다. 어떤이는 지금 부부간의 갈등으로 당장 법원에 가기 직전인 사람도 있고, 퇴직을 당해 당장 다음달부터 생계가 막막한 사람도 있고, 아이가 난치병에 걸려 막대한 병원비도 걱정이고 아이의 앞으로 미래도 걱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독교 공동체란?

정의가 없다

교회 공동체란?

<위키백과>

교회적 공동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교회적 공동체(라틴어Ecclesial Communities)는 가톨릭교회에서 정의하는 ‘교회(敎會, Ecclesia)’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기독교 단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칠성사를 온전히 유지하고, 특히 성품성사에서 사도 계승을 보존하고 있는 공동체들뿐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가톨릭교회와 비록 완전한 친교를 이루고 있지 않고 갈라져 있기는 하지만, 성사를 모두 온전히 보존하고 있고, 특히 사도 계승의 힘으로 사제직과 성찬례를 지니고 있어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의 동방 교회들 역시 가톨릭교회와 마찬가지로 교회라는 용어로 불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에서 동방 교회들은 ‘개별 교회들(Ecclesiae particulares)’ 또는 ‘지역 교회들(Ecclesiae locales)’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개별 가톨릭교회의 자매 교회들(Ecclesiae sorores)로 불린다.

그러나 16세기 소위 종교개혁에서 생겨난 서방 교회의 일부 공동체들인 개신교에 대해서는 가톨릭교회의 시각에서 볼 때, 성품성사에서 사도 계승을 잇고 있지 않아 교회를 이루는 본질적인 요소가 결여되어 있고, 특히 직무 사제직이 없는 까닭에 성찬 신비의 참되고 완전한 실체를 보존하고 있지 않으므로, 가톨릭 교리에 따라 고유한 의미에서 ‘교회들’이라고 불릴 수 없다고 보고 있다.[1] 따라서 가톨릭교회에서는 이들 개신교 교파들을 교회가 아니라 교회적 공동체라고 부르고 있다. 성공회 역시 여기에 포함되는데, 가톨릭교회는 성공회의 성직 서품은 물론 성찬례의 유효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며, 완전히 무효라고 선언하였다. 1896년 교황 칙서 《사도의 관심에 관하여 (Apostolicae Curae)》를 통해 이 같은 가톨릭교회의 입장은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2]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모카포트의 부식에 관한 정리

지난 커피박람회에서 구입한 비알레띠 모카포트 브리카에 하얀 침착물이 발생하여
사용하기 꺼려지고 있었다. 알루미늄 재질로 알고 있는데, 부식이 되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정리하여 본다.

출처 : 네이버 커피마루



알루미늄재질이어서 그런지 몇번 쓰니 안에 (녹+곰팡이)쓴 것처럼 거뭇거뭇하게 변해져 있던데 그건 알루미늄이라서 그런가요? ?

처음 구매하셨을 때 같이 있던 사용설명서를 보시면 보일러가 검게 변하는데 그게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라고 쓰여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건 알루미늄의 산불피막이 형성되어 알루미늄 부식을 제어한다고 하는군요.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 수세미나 중성세제로 빡빡~ 미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오히려 이건 산불피막을 제거하여 알루미늄이 부식되고 녹이 생기도록 하는 일 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태리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검게 그을른 듯한 모카포트를 애지중지한다고 하더군요. 세월의 흔적이라고나^^
그래도 이걸 도저히 용서 못하겠다고 하시는 분은.. 고운 천에 소다를 뭍혀서 살살 문질러 보시기 바랍니다. 새것 처럼 변한답니다


식약청에 알루미늄 재질 모카포트 부식에 대해 문의했던 글입니다.

질문 : 커피 조리기구(브리카)의 안정성에 대해서...
이탈리아 제품인 커피 추출기구 브리카(Brikka)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된지라 저처럼 알루미늄 녹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탱크에 물을 붓고 가열하면 밀폐되어 있는 내부의 증기의 압력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 알루미늄 탱크가 조금 쓰다보면 내부가 하얀 버짐이나 곰팡이처럼 피어나거든요. 물론 닦아도 없어지지 않구요...
1. 일단 이게 알루미늄 녹??이 맞나요?
(알루미늄은 산화피막을 형성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습기가 찬다는 것 만으로 녹이 생기는지.)
2. 가열시간은 2~3분 내외, 맹물을 부어서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알루미늄이 녹아나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을까요? 사용은 사람에 따라서 하루에 3~4회도 사용합니다.
3. 기타 만에 하나를 위해 알루미늄의 유해성을 피할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식 통관되어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알고 있기에 이곳에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문의에 대한 식약청의 답변입니다.

1. 종합상담센터 사이버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귀하가 질의하신 알루미늄 재질의 커피추출 기구의 내부에 생긴 하얀버짐이나 곰팡이처럼 피어난 부분은 알루미늄의 녹이 아니라 먹는 물에 함유된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의 염성분이 표면에 흡착된 것으로 귀하가 우려하시는 유해성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되며,
3. 다만, 알루미늄 재질을 포함한 금속제 재질의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하여 재질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용출규격(납, 카드뮴, 니켈, 6가크롬, 비소)」을 설정하여 기준·규격에 적합한 제품만이 국내 유통되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규격을 국제적으로 가장 엄격한 유럽연합 수준으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재질은 현재 유럽, 미국, 일본 등 제외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재질임을 알려드립니다.
4. 참고로, 일반소비자에게 금속제를 포함하여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우리청 홈페이지KFDA분야별정보 용기포장 정보방).
5. 답변이 미흡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첨가물기준과(전화 : 02-380-1687~9, 담당 : 박나영)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신속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또다른 글입니다.

카페뮤제오에 게시된 글인데, 여러가지 형태의 부식상태 또는 사용상 문제없는 상태의 사진이 잘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caffemuseo.co.kr/camu_jang/view.asp?bcode=board5&v_num=18430&c_num=25&page=1


2016년 8월 4일 목요일

Brasil TopSky

Brasil TopSky

5'36" : 1st Crack
7'39" : Closed
10'34" : End

Taste : 브라질 특유의 흙맛, Dark, 베이스로 사용하기 무난함.

생두

Roasted Bean


Yirgacheffe

 Yirgcheffe 
 
5'40" : 1st Crack
6'25" : Closed
10'38" : End

다소 일찍 마침.
색감은 고르지 않은 편.

Taste :  Fruit향, 깔끔한 신맛, Good 


에스프레소 추출 정리

에스프레소 추출에 따른 분류


  • UNDER EXTRAC-TED : CREMA : 엷은 갈색, 큰 거품 후 금방 사라짐                                                    TASTE : 농도와 향이 약함

       6g이하, 90도 이하, 9bar 이상, 입자굵음, 탬핑 약함, 신선하지 않음



  • OVER EXTRAC-TED : 짙은 갈색, 가장자리만 형성됨
                                   쓴맛이 강하고 향은 약함
       7g이상, 95도 이상, 8bar 이하, 입자 너무 미세함, 탬핑이 강함, 신선하지 않음.



  • JUST RIGHT : 황금빛, 3-4mm, 가끔 호랑이줄무늬 생김. 오래 지속됨.

                         풍부한 농도와 향의 조화
        6-7g, 90-95도, 9bar, 미세함, 13kg압력, 신선함.

모카포트

비알레띠 모카포트(Moka Pot)

에스프레소 추출도구. 가정에서 손쉽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1잔 : 1샷(Shot) / 30ml / 1oz / 30cc
1펌프 : 0.5oz / 15ml / 15cc / 반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