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인공지능 > 인간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AI 리터러시(Literacy)
가 화두이다. AI Literacy 는 인공지능 문해력으로 단순히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이고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체적인 역량을 의미한다고 한다.
어떤 이메일 레터에서 기자가 “케임브리지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연구에 의하면, 텍스트를 직접 필기하며 읽은 학생들이 챗봇의 도움을 받은 학생들보다 독해력이 높았다고 한다”라고 했다. 기자의 의견만 보면, AI를
사용하는 것이 인간의 인지력을 떨어지게 하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보이지만, 내가 보기엔 논문의 결론은
LLM과 같은 도구를 인간의 인지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용하는 방안,지침을 마련해서 AI세대가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원본 저널 링크 저널의 결론부분만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요약하자면, 본 연구는 LLM(읽기 관리 도구) 사용이 독해력과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로
정량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 중 하나입니다. 연구 결과는 심도 있는 인지적 참여와 향상된 학습
성과를 촉진하는 노트 필기와 같은 전통적인 학습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동시에 LLM은 특히 독해 중심의 읽기 학습에서 학생들이 자료를 명확히 이해하고, 탐구하고, 맥락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정서적 참여를 증진시켜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인지적 참여를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는 적절한 지침이 필요합니다. 교육자와 연구자들은 이러한 도구를 저항해야 할 방해물로 여기기보다는
학습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통합된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면서, 의미 있는 교육의 핵심 요소인 집중력, 깊이 있는 학습, 그리고 호기심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360131525002829
]
나는 해당 기사를 읽으며, Chrome의
AI Assistant를 이용해서 손쉽게 해당 기사의 원문과 논문을 수초만에 찾아 번역하여 기사내용을
검증하고 개인적인 판단이 가능했다.
인터넷상의 정보를 잘 판단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사의 내용과 내가 행했던 절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2026. 3. 6 늦은 봄눈발이 내리는 어느날